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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다

첫 번째 기록

now-record 2025. 3. 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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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부터 기록을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ex) 일기장, 독서록 

여전히 나의 기록인 사진조차도 잘 보지는 않는다. 매번 핸드폰 새로 사면 사진은 통째로 날라감 ..

앨범 사진을 첨부하려 했지만 충전기와 핸드폰이 연결 안되는 관계로 pass...

 

어쨋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블로그에 처음 글을 쓰는 이유는 기록을 남기기 위함이다. 

좋아하지도 않고, 다시보지도 않으면서 왜 이런 귀찮은 행동을 하게 된 이유는 

어제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삶에 있어서 무언가 남길 수 있는게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내가 한일을 '기록' 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물론 단순히 저장의 의미인 기록이 아닌 나의 생각이 들어가있는 생각의 기록일 것이다.

단순하게 나열의 하는 기록은 나의 세상을 표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그때 그 시점 나의 생각이 정리가 되어 있어야한다. 앞서 말한 독후감이 그런 능력을 키우는데 가장 좋지만 필자의 어릴적에는 단순 줄거리 나열에 끝났다.. 

필자의 유튜브 알고리즘

추가적으로 요즘 유튜브가 참 인기가 많다.  나의 관점에서는 이 유튜브 또한 기록이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는 책, 논문 글만이 기록이라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생각과 내용을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긴 것이다.

동영상은 기록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할 수 있는 매체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나중에 동영상의 형태로 기록을 저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기록의 능력에는 사진과 같은 활용 능력도 중요한거 같다. 그저 글만 있어서는 지루하고 가독성도 떨어질 수 있으니..

이런 이미지도 중간 중간 섞어 써보려 한다. 후에는 블로그에 나의 상황, 나의 계획을 천천히 올려보고자 한다. 

기록 = 귀찮음 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아서 쉽게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github도 사용하고 논문도 작성하면서 글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으니 차차 해결되지 않을까? 그리고 최근 블로그를 하는 친구에게 조언도 얻었다. 

그날 모든 내용을 저장하는 것이 아닌 임시저장이라는 기능을 쓰는 것이다. 

쓰라고 만든 기능

매번 하루를 정리 또는 그날 저장을 해야한다는 강박에 한번에 글을 완료하려 하는데.. 현재도 마찬가지...

저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 친구는 너무 써서 80개가 쌓여있다는 비밀...) 

 

각설하고 기록은 인간이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남의 기록을 잘 찾아보고 나의 기록을 어떻게 저장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뭐 쓰다보면 잘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