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
2월의 첫주 본문
뭔가 정신 없이 1달이 또 지났다. 벌써 2월도 한주가 지났고 시간이 참 매우 빠르다 느껴진다.
급할 필요는 없는데 참 마음이란게 그렇게 쉽게 컨트롤이 되지않는다. 소속이 없어서 그런가 뭔가 무의미한 시간을 계속 보내는것 같고 사실 지나고 나면 지금이 제일 좋을때라고 생각할꺼 같다. 최대한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살고 있다. 웃긴게 집을 나가고 싶으면서도 나가고 싶지 않은.. 방만있으면 안나갈텐데 집에 방이 없으니 뭐 .. 그래서 빨리 취업해서 나가려는 생각이 있는거 같다.



아버지랑 전구를 수리하다가 핸드폰을 떨어트렸는데 처음에는 줄만 그어져있다가 한 30분 지나니까 핸드폰이 그냥 멈춰버렸다. z-flip 7이고 산지 한 3달? 됬나.. 전구수리기사 부르는 값아끼려다가 핸드폰 값만 물어주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치도 못하게 무상수리가 되었다! 예상못한 지출에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아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입원복 기침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는데 주사도 맞고 뭐 해봐도 한 3~4달째 낫지 않아서 병원가서 MRI를 찍었다. 근데 웃긴게 뭐 디스크쪽은 아무것도 없다 한다. 비용은 한 45만원인가 실비가 30까지 되서 15만원은 자비로 냈다. 근데 좀 웃긴게 뭐 의사도 보고 뭘 의심한다 이런말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걍 MRI보니까 정상이에요 이러고 끝 ㅋㅋㅋㅋ 병원 이름은 말 안하겠지만 좀 너무한거 같다.

진짜 최근 최용시장은 도라이가 맞는거 같다. 지원자수 실화임? 올해 상반기에도 취업안되면 걍 예창준비해서 졸업한 대학교로 돌아가려고 한다.

눈이 오고난 후는 뭔가 정적인 분위기고 최근 대중교통을 타는 나로서는 예전보다 순수하게 즐거워 할 수 없는거 같다. 근데 눈이 올때 느껴지는 뭔가의 기분이라 해야하나 세상을 뒤덮고 있는 이느낌이 참 좋다 이렇게 눈이오고 있으면 sia의 snowman이 귀에서 저절로 들리고 꼭 눈올때는 이노래를 듣는다.


정보처리기사를 따려고 공부를 하고 있다. 굳이 필요없을꺼 같아서 학부때 안땄는데.. 생각을 해보니 내가 순수 컴공도 아니고 소프트웨어 공학 복수전공이라서 따놓는게 좋을꺼 같아서 공부하고 있다. 필기실기를 봐야하는데 일단 글을 쓰고있는 내일 필기를 보러간다. 다만 실기 제일 빠른게 5월이라 아무리 빨리해도 상반기에는 못딸꺼 같다 ㅜㅜ


사실 요번 한달은 학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름 성공적?이라고 생각했다. 초반에는 다들 할줄몰라서 좀 걱정을 많이했는데 맨날 학원에서 7~8시간씩 옆에서 같이 하니까 모르던 사람도 잘 알려줄 수 있었고 다들 잘따라와줘서 좋게 끝난거 같다. 발표는 사실 하도 많이해봐서 양보하려 했는데 다들 안할라했다. 솔직한 말로는 해보는게 기회인데 내향적이라 그런가 아쉽다 생각한다. 나도 이번 발표를 하면서 시선처리에 대한 아쉬움을 영상으로 확인했다.


clawdbot , moltbot, openclaw라는 오픈소스를 써봤는데 이거 조금 과장해서 취업이 더 어려워질꺼라는 생각이들었다.
나도 ai쪽 계속 찾아보고 공부하고 있지만, 기술 발전이 조금 두려워 진다. 개인용 비서 같은 느낌으로 나온 오픈소스인데 사실 엄청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그냥 LLM을 가지고 비서를 만든건데 기능 발전이 좀 두려워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원래 데탑을 하나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된거 로컬 서버랑 홈 서버로 하나 쓰게 맥미니로 결제 당겼다. 이왕사는거 m4pro에 ram 48gb로 맞춰서 로컬 LLM까지 돌려보려고 한다. 학원에서 서버나 클라우드 개념를 해서 원격이나 이런 개념이 좀 떠있던게 잡혔는데 나름 학원에와서 좋은걸 배운거 같다.
예창준비하면 홈서버 이런느낌으로 할꺼 같다. 친구랑 IOT쪽으로 사프를 해볼꺼 같은데 ai 시대에 한번 도전해보고자 한다.
생각보다 1월달은 사진도 많이 안찍었더라... 좀 일상를 남겨봐야할듯 아 그리고 저거 오면 액션캠을 사서 유튜브에 좀 도전해볼라 한다. 뭔가 모두가 유튜브나 동영상 채널을 필수로 운영하는 세상이 올꺼같다고 요즘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