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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둘째 주 본문
벌써 4월도 둘 째주가 되었다. 원래 4월 1일에 쓸려고 했는데 요즘 워낙 바빠가지고 할 새가 없었다. 심심해서 쓴 일상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내 블로그의 fan이 한명 생겨서 후딱 스려고 한다. ㅋㅋㅋㅋ
초연해지고 있는 요즘 삶의 재미를 하나씩 챙겨보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중 !!


누누히 얘기 하지만 남의집 강아지가 제일 귀엽다.. 산책 한 30분 같이했나? 진짜 견주들 리스펙한다. 이친구도 처음봤을때는 엄청 어렸는데 벌써 10살의 노장이 되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ㅋㅋㅋㅋㅋ 이름이 뽀뽀인데 뽀뽀 다음에도 또 보자 ㅎㅎ


면접보고 왔다. ㅋㅋㅋㅋ 근데 내가 시장을 진짜 모르나? 상수도 들어가서 장비설치하는데 연봉3000? ???? 사무직도 아니고 기술직인데 그렇게 준다고? ??? 심지어 전화 3번와서 안하다고 하니까 왜안하냐니까 일에 비해 연봉이 낮다 더 올리니까 뭐 연봉테이블이 뭐 어쩌다 저쩌다 하는데 아무리 급해도 여긴 아닌거 같아서 못한다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정네들끼리 이러고 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에서 진행한 2차 플젝 .. 진짜 서버가 맛탱이가 가있어가지고 디스크쓰다가 혼자 뻑나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래도 라우터로 강의 실 스위치랑 연결해가지고 써가지고 팀원들이 bastion이나 망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가지고 나쁘지는? 않은 시간이였다.



예비군도 5년차인가해서 작계로 바뀌었다. 1년에 3번씩 나눠서 간다는데.. 진짜 너무 귀찮다. 전투화도 잃어버려서 매번 빌리는데.. 참 예비군은 할말이 많다. 근데 진짜 남자들이라 그런가 걍 갔다오면 다음날에 까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갔다와서 그냥 드링킹 하러왔다. 못참겠더라


동생 탄생일 기념 호텔 뷔폐 갔다왔는데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더라.. 나중에 돈좀 모아서 친구분들 갔다오라고 보내드리던가 해야지 옛날에 보내드린다니까 싫어하셨는데.. 말만 거절하신거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제안은 감사한 얘기인데.... 요즘 취업이 안되서 순간 흠짓한 내가 너무 밉다... 석사를 안한데는 그만한 계획이나 목표가 있어서인데 워낙 취업안되니까 진짜 다시 학교를 돌아가야하나 라는 생각이드는 요즘이다.. 하지만 죄송합니다 교수님 연구실 보다 일을 하고싶어요 ㅠㅠ!



안양 cc라고 우리동네 근처에 있는 골프장인데 잔디 옮기기 알바하러 갔다왔다. 아는 형님이 여기 공사들어가 있는데 그냥 콜때려서 일 도와드리러 갔다왔다. 잔디가 그리 무거운건지 첨 알았다. 여기가 회원제고 안에 들어오기도 힘들다던데.. 내가 골프장을 안다녀봐서 이게 좋은 기회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느낌.. ㅋㅋㅋㅋ 근데 예쁘기는 진짜 예쁘더라
* 취업근황

다 서류탈이다.. 대기업만 지원한다고 뭐라하겠지만 잡코리아에는 중견 중소 위주로 지원한게 한뭉탱이다.. 되겠지? ㅋㅋㅋㅋㅋㅋ
슬슬 국비학원도 끝나가고 뭘해야할지 감이 슬슬 안잡힌다. 친구가 자기 회사와서 같이 일하자는데 지금 그쪽으로 몸이 기울어지고 있긴하다. 그게 재미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아마 다들 힘들꺼다 요즘 아무튼 4월의 둘째 주는 여기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