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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4주 본문
일단 중대사항으로는 하고 있던 사업팀을 나가게되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서로의 역할이 안정해져 있던게 가장 큰거 같다.
나는 스타트업 팀에 있으면 엔지니어?로 일할 생각이 없고, 또한 현재 진행하는대로 스타트업 창립자라면 대표의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싶었는데 현재 대표로 하고 있는 친구는 그런 생각이 없어 보였고 그저 엔지니어로 보고 있었다. 그리고 대체가능한 인력이라고 생각했던게 마음이 아프다.
참.. 이게 말하기 어려운데 사실 현재 상황을 따지면 아직 회사가 설립되기전이고 .. 자본금도 들어가있지 않은데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하고 그저 명예뿐인 코파운더가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했다. 그래서 기존에 하려던 계획인 취업을 하려고 한다.


면허 시험장 댕댕이 ㅋㅋㅋㅋ 맨날 갈때마다 너무 좋아해준다. 사람을 되게 좋아해서 가면 놀아달라고 맨날 조른다. 이제는 못보지만 사진보니까 생각나네 ㅎㅎ..

드디어 면허를 땃다. 20살부터 나를 괴롭히던 면허... 지방에 오니 학원비가 엄청 싸서 그냥 후딱 등록해버리고 따버렸다. 기능이 도로보다 더 어려웠던거 같다. ㅋㅋㅋ 민증보면 웃긴게 발급처는 전북 특별자치도고 주소는 춘천이다. ㅋㅋㅋㅋ 본가는 또 안양이고 이게 역마가 아니면 뭔지


기억상 8천원이였나? 반찬도 6개고 무엇보다 된장찌개가 진짜 맛있었다. 먹으면서도 깜짝 놀랐는데 어떤 조미료를 넣었는지 너무 맛있어서 속으로 놀라면서 먹었다.


이게 뭐였지 볶음 짬뽕이랑 짜장이랑 섞어먹는? 그런거였는데 가격은 만원이었던거 같다. 뭔가 오묘한 맛 짜장도 아니고 볶음 짬뽕도 아니고.. 그렇다고 맛있지는 않은데 생각은 한번 나는? 그런 맛이였던거 같다.
매니저님이랑또 같이 밥먹게 되었는데 매니저님은 무슨 두부김치? 였는데 걍 저렇게만 나와서 웃겼다. 두부도 다못먹음 ㅋㅋㅋ 이때 사업팀 나갈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표정이 안좋아졌었는데.. 미안해요 매니저님~ ㅠㅠ


1주일 혼자 부안 숙소에 있다가.. 다음날 팀원들 온다해서 혼자 혼술이나 할꼄 찾은 시장 기억상 여름에 병어 먹는철이라해서 시장에서 15,000원인가 해서 먹었는데 흠... 내취향은 아니였다. 뼈있는게 좀 거슬렸다 해야하나? 그리고 병어 살맛자체를 잘 모르는 느낌?


스타트업의 향수를 맡을 수 있었던 작업환경? ㅋㅋㅋ 거실에 무슨 작업공간 마냥 이렇게 모여서 4일동안 작업하니까 재밌더라 서로 소통하면서 만드니까. .아마 같이 작업한 이내로 제일 빠르게 작업한 느낌? 이 순간은 아마 못잊을꺼 같다.



격포항이였나? 다같이 가서 생선구이 먹자고 갔었다. 해질때 갔었는데 해가지는 바다는 진짜 멋있었다. 잉크마르기도 전에 이때 드라이브도 했던거 같다. ㅋㅋㅋㅋ 생선구이도 맛있었고 같이 제육도 나와서 맛있게 먹었던거 같다.


리프레시 하러 갔던 변산해수욕장 내가 운전해서 갔다. 면허딴지 하루만에 그냥 1시간 운전 갈겼다. ㅋㅋㅋㅋ 바다 가니까 마음이 좋긴하더라 더운것만빼면 ㅋㅋㅋㅋ

춘천 돌아가기전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쉑쉑 버거를 먹었다. 아마 가격이 16,000원이였나 기억이 잘안나는데 꽤 비쌌다. 맛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양이 엄청 적었다. 이거 먹을꺼면 조금더 올려서 파이브가이즈 먹을꺼 같긴한데 그럴꺼면 그냥 버거킹 먹을꺼 같다. 그래도 맛의 스펙트럼을 넓힌 느낌? 맛은 진짜 있었다.


이제 졸업하고 떠날 생각하니까 오랜만에 도서관에 가고 싶었다. 연구실 생활을 하면서 사람도 많고 멀어서 굳이 갈필요가 없었는데 최근에는 작업할때도 없고 아쉽기도 해서 좀 많이갔다. 아마 다음주 내내 가지 않을까? 생각중이다.


처음이 21일 다음 사진이이 22일 이틀내리 폭식했다. ㅋㅋㅋ 장어왔소라고 소고기 장어 무한리필인데 35,000원 하는 곳이 있다. 사실 장어 제대로 먹으면 인당 3만원은 더나오는데 배부르게도 못먹을빠에는 여기가 훨씬 합리적인거 같다. 아마 셋이서 한 10마리 먹은거같은데 퀄도 괜찮고 이때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거의 빌려서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범준이형 , 같은 학번 동기랑 같이 횟집갔다. 오랜만에? 봐도 안어색하고 자주보고 싶은 조합이다. 아마 셋이서 9병은 먹은거 같은데 청하여서 가능했던거 같기도 이거 쓰고 있는 지금도 술취해서 힘들다..
앞으로 계획도 포스팅을 해야할꺼 같다. 추가적으로 올리지는 않았지만 술취해가지고 다른 스타트업 대표 이메일로 일하고 싶다고 막 보내기도 했다. ㅋㅋㅋㅋㅋ 여기 사업팀에서 했던 일이랑 성과 정리해서 포폴로 만들어야하고 할께 남아있는 상태다.
다음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