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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존신고..)

now-record 2025. 10. 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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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하루를 그냥 미뤘다.. ㅋㅋㅋㅋㅋㅋ 

9월에 졸업도 하고 본가로 오면서 정신이 없기도 했고 이력서 쓰느라 정신이 없었던것도 한몫했다. 

심지어 중간에 폰도 고장나서 사진 찍는것도 안찍다보니 그냥 미루게 되었다. 그래도 굵직한거 한번 올려보려한다. 

 

일단 이것부터 ㅎㅎ.. 서류만 한 20개 난사했나.. 이거 하나 붙어가지고 일단은 필기 준비하고 있다. 다음주 토요일에 시험이라서,, ncs랑 코테 준비하고는 있는데.. 집중도 안되고 실력도 안되고 이거 안되면 답도 없는데 ㅠㅠㅠㅠㅠ.. 나중에 2025 하반기 취준 후기 남기겠다. 일단 은행권 카드권 뭐 있는데 없는데 다 썼다. 물론 아직 소식 안나온곳도 많긴한데 걍 여기만 붙었다고 생각하고 하는중..

 

 

2019.03~2015.08

길고도 긴 대학생활을 드디어 졸업했다. ㅋㅋㅋㅋㅋ 친구한명은 대학을 2번다니고 졸업하고 일하고 있는데 드디어 졸업했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대학생활.. 시원하고 섭섭하기도 했던 기억.. 20대를 춘천에 다 두고 온 느낌이라 약간 아쉽기도 했지만 요즘드는 생각은 시기와 나이에 맞는 곳이 있다 생각한다. 이제 다른 방향으로 가는게 좋다고 다짐중

 

 

Pascal 창업 ai팀원들이랑 한잔했다. 지현님도 왔으면 좋았는데 급하게 소환한거라.. 채연님만 오셨다. 태영씨 거기선 잘지내지? 열심히해 ㅋㅋㅋㅋ

 

후배들이 졸업이라고 돈모아서 사준 유니폼.. 대학교 그만다니면 탁구 접는다니까 접지말라고 유니폼 선물해줬다 ㅋㅋㅋㅋㅋ 많이 입을께 고마워 애들아 

 

 

정신없던 자취방.. 너무 늦게 찾아서 집이라고 하기도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짐이 많더라 진짜 많이 안가져왔던거 같은데 

 

 

본가와서 나름 데이트? 도하고 불꽃놀이도 보러갔다. 처음 간거였는데 안일하게 밥먹고 적당히 시간 맞춰가면 될줄알았는데,, 큰코 다쳤다. 그냥 공원에 접근조차 못하겠더라... 다음에 가면 좀 준비해서 가야할듯..

 

 

본가오자마자 미루던 다이어트를 진행중이다. 학교에 있을때는 맨날 탁구치고 술먹느라 도로묵이였는데,, 여기는 뭐 술먹을 사람도 없어서 식단하고 있다. 한 2주됬나? 그냥 뭐 별거 안해도 바로 7kg 빠져서 지금 80초반이다. 동생이 지금 상태에서 졸업사진 찍었어야 된다고 그러는데.. 빠진지는 잘모르겄다. 사진이랑 다르다곤 하는데 ㅎㅎ..

 

 

빠졌나? ㅎㅎ.. 교수님이 추석이라고 랩실 인원들 소환했는데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불러줄때 가라해서 큰맘먹고 춘천갔다.. 막차타고 왔는데 힘들더라 사진은 멋진포즈 취하라해서 거의 그냥 위대한 게츠비 탄생했다 ㅋㅋㅋㅋ

 

사실 탁구대회도 나가고, 핸드폰도 바꾸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했는데,, 한순간 사진을 안찍다보니 안찍게 되더라.. 취준이랑 병행해서 잘 올려봐야겠다. 귀찮다 생각했는데 막상 올리니까 재밌네 ㅎㅎ,, 

 

칸트의 행복 3가지가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이있을 것 , 사랑 하는 사람이 있을 것, 희망이 있을 것 이 3가지라는데,  주변에 좋은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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