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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다

10월의 마무리

now-record 2025. 10. 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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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이력서를 쓰고 지원하다보니 10월이 벌써 끝나간다. 사실상 이번 하반기 공채는 마무리 되는 시점인거 같다. 

 

이번에 하반기 공채를 쓰면서 느낀점은 내가 여태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었던 점? ㅋㅋㅋㅋㅋㅋ 학교를 지방에서 나와서 학교에서 열심히 살았더니 뱀의 머리에서 놀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현재는 절망의 계곡에 있는거 같은데.. 약간 답이없는 상태다. 뭘 준비해야하고 뭘공부해야하는지 감이 안오는.. 아마 하반기 IBK 필기시험이랑 같이해서 올릴껀데 사실상 후기 남길것도 없다. IBK빼고 서류 다떨어졌는걸?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IBK는 적부여서 뭐 거의 다 붙혀주는 곳 하나만 붙었다는 점.. 

데이터 직무는 작은회사에서 채용하기 어려운 직무인데, 대기업은 서류도 안붙혀주니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는 시점이다. 

아 왜 열심히 살았지? 

 

 

 

 

스톤팟이라는 식당인데 숙성회먹으러 갔다. 친구 한놈이 숙성회 아니면 안먹는 놈이라서 갔는데 인당 2만원?이였던걸로 기억 되게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았다. 옆에는 나폴리탄인데 이것도 요물이였다. 그냥 소스까지 핥아먹음 

 

 

 

IBK기업은행 필기시험에 탈탈털리고 마이 시스터와 닭발 먹었다. 다니고 있는 스터디 카페 앞에 있는 곳인데 나름 사람들이 한두명씩 꼭있길래 먹으러 왔다. 가격은 쏘쏘? 맛도 괜찮았다. 

 

 

부안 다시 다녀왔다. 전에 있던 짐들이 있어서 이번에 공채도 거의 끝나서 한번가서 짐 가져왔다. 중간에 델리만쥬인데 휴게소 가면 항상 이게 먹고싶더라 ㅋㅋㅋ 근데 직접 사먹으면 좀 물리고 남의꺼 하나씩 뺏어먹는게 맛있는거 같다. ㅋㅋㅋ

 

 

 

진짜 ㄹㅈㄷ사건 발생.. 졸업하고도 잡일하는 학부연구생이다. 근데 교수님 도와드릴수는 있는데 무슨 에런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끝내 원격해서 해결해드렸는데.. 제발 가상환경써달라니까 그냥 쌩으로 쓰니까 맨날 의존성 꼬이지요 ㅠㅠ...

 

 

 

회랑 새우가 먹고싶어서 동네에 옛날부터 있는 횟집을 처음 가봤다. 근데 덤탱이 맞았다. 새우 15미인가에 5만원 저옆에 회 소짜가 7만원 ㅋㅋㅋㅋㅋㅋㅋ 저 두개가 합이 12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는 붕장어인데 그냥 가시가 범벅; 다시는 안갈꺼같다. 

 

뭐 일상이 집 - 스터디카페 -운동 반복이라 뭐 바뀌는게 없긴하다. 다만 좀 직무? 기술?에대해 고민을 해봐야할듯 

사실 데이터직무를 내가 가지려면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느끼기에 내가 그 직무를 하기에는 전문성이 없는거같다. 

그냥 여태 했던거를 마무리하고, 엔지니어나 클라우드 쪽으로 학원을 다니던 수업을 듣던 해서 좀 바꿔야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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